[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타쿠야(본명: 테라다 타쿠야)가 고향인 일본 이바라키현 한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달 25일 이바라키 공항에서는 약 3년만의 한국 국제노선 재개를 기념하는 이벤트와 함께 타쿠야를 공식 한국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위촉식이 열렸다.

타쿠야는 “제 고향이자, 유년 시절을 보낸 이바라키의 한국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개인적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한일을 오가며 활동한지 10여 년이 지난 지금 언젠가는 양국의 가교 역할로서 작은 힘을 보탤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바라키현의 홍보대사로는 일본 내 최고 팔로워를 보유한 인기 방송인 와타나베 나오미의 대만 홍보대사에 이은 두 번째 공식 임명.

현지 한 관계자는 “한국은 2019년 코로나 전까지 이바라키를 방문한 외국인 중 4번째로 많은 나라이며, 향후 활발한 한일 문화교류가 전망되는 가운데, 타쿠야가 한국 홍보대사로서 보다 젊은 세대들에게도 본 지역의 매력을 어필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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