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엘리멘탈'의 4종 캐릭터 포스터 및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디즈니·픽사 영화 '엘리멘탈'의 캐릭터 포스터에는 불, 물, 흙, 공기가 가지고 있는 가지각색의 특성들이 녹여져있다. 먼저 “불타오를걸!” 불 같은 성격을 가졌지만 가족들에겐 한없이 따뜻한 ‘앰버’와 “흠뻑 빠져봐!” 모든 것을 포용하는 성격에 호기심 많고 부드러운 ‘웨이드’의 상반된 비주얼이 가장 먼저 눈길을 이끈다. 여기에 “나한테 꽂힐걸!” 파릇파릇한 잔디와 꽃을 피워내는 개구쟁이 ‘클로드’와 “훨훨 날아갈걸!” 넓은 마음씨를 가진 ‘게일’은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흙과 공기의 의인화된 모습으로 인사를 건네 4원소들이 펼쳐나갈 새로운 이야기에 호기심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불, 물, 흙 그리고 공기가 각기 다른 삶의 방식으로 ‘엘리멘트 시티’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특히 예고편 속에는 정반대의 성격과 생김새, 가치관을 가진 ‘앰버’와 ‘웨이드’의 특별한 여행을 예고한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원소의 티키타카 케미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불에 닿자 화르르 타버리는 흙 원소부터 집안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물 원소까지 각 원소별 특장점이 가득 담긴 장면들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엘리멘탈'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될 오프닝 단편 애니메이션 '칼의 데이트'는 전 세계 많은 관객들의 인생 영화로 꼽히는 '업'에서 수천개의 풍선을 집에 달고 평생 꿈꿔왔던 위대한 모험을 펼친 ‘칼’ 할아버지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는다. 데이트를 앞둔 ‘칼’에게 남다른 조언을 전하는 반려견 ‘더그’, 요즘 데이트는 전혀 알지 못하는 ‘칼’은 과연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든든한 단짝, 새로운 모험”이란 문구와 함께 '업'과는 또 다른 모험을 예고하며 피트 닥터 감독과 함께 '업' 의 공동 연출을 맡고 ‘더그’ 역의 보이스 캐스트를 맡았던 밥 피터슨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엘리멘탈'과 오프닝 단편 애니메이션 '칼의 데이트'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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