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사진=민선유기자
박진영/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갓세븐 멤버 겸 배우 박진영이 5월 입대한다.

5일 박진영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진영이 오는 5월 8일 훈련소에 입소한다.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박진영은 갓세븐 멤버 중 두 번째로 입대하게 됐다. 지난 2월부터 멤버 제이비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근무 중이다.

이에 박진영은 자필 편지로 직접 입대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박진영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박진영입니다. 날이 많이 따뜻해졌는데 다들 잘 지내고 있나요? 기사로 제 입대 소식을 접하고 많이 놀라셨죠?"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는 공개된 내용처럼 5월 8일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두 걱정이 크겠지만 저는 여러분들을 만나면서 오히려 이제는 더 담담하고 든든해진 거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들 생각하며 몸 건강히 많은 것을 경험하고 더 나은 사람으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박진영은 "그럼 얼른 다시 만나요.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팬들은 군 입대를 앞둔 박진영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지난 2012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JJ PROJECT로 데뷔한 박진영은 2년 뒤인 2014년부터 갓세븐 멤버로 활동했다.

현재 소속사는 BH엔터테인먼트로, 배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박진영은 지난 22012년 드라마 '드림하이2'에 출연했으며, 최근까지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2',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가수 활동도 놓지 않았다. 지난 1월에는 데뷔 10주년 기념 첫 솔로앨범인 'Chapter 0: WITH'를 발매하며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진영은 디즈니+ '마녀'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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