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이찬혁과 립제이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빛’을 주제로 한 뷰티 브랜드의 광채 아트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서울 목동 현대백화점 글라스하우스에서 펼쳐진 브랜드의 광채 아트 프로젝트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빛’을 주제로 이찬혁과 립제이가 참여한 게릴라 스테이지로 눈길을 끌었다. 단순한 코스메틱 브랜드를 넘어 일상에 예술적 영감을 선사하는 브랜드의 뷰티와 자신만의 색을 가진 두 아티스트의 만남으로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모았으며, 게릴라 무대에도 불구하고 당일 많은 인파가 몰려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캠페인 뮤즈 모니카의 지원사격으로 참석한 립제이는 시선을 사로잡는 표현력으로 전 세계 댄스 배틀을 휩쓴 왁킹 댄서로 이번 아트 프로젝트에서 빛을 하나의 오브제로 활용한 ‘My Lights’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했다. 내 안에 있는 광채와의 인터랙션을 표현한 안무로, 아티스트로서 색깔을 뚜렷하게 보여주면서 전위적인 현대 예술 한 편을 감상한 듯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찬혁 역시 직접 참여한 ‘광채교향곡’ 프로모션으로 현장에 참석한 팬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포켓 오퍼레이터와 멀티 믹서를 활용해 ‘빛’을 주제로 자신만의 세계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세 가지 테마의 게릴라 스테이지를 선보여 몰입도를 높였으며, 프로젝트 주제인 ‘빛’을 사운드와 이미지, 그리고 조명으로 동시에 구현하며 “내면의 광채를 일깨운다’는 메시지를 간접적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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