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손지창이 최근 입대한 둘째 아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배우 손지창은 7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지금쯤 기상나팔 소리에 일어나 훈련을 받고 있을 아들의 입대 전 사진을 보니 또다시 눈앞이 흐려집니다"라고 적었다.

손지창은 이어 "몇 년 전에 첫 번째 이별을 해봤기에 두 번째는 참을 수 있겠지, 아니 참으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저는 참 못난 아빠인 것 같습니다. 빨리 5월이 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손지창, 오연수 부부는 3일 전 둘째를 입대시킨 바 있다.

당시 오연수도 자신의 소셜 계정에 입대 중인 아들의 모습을 공개하며 "겪어본 사람만 아는 이 느낌 ㅠ 두 번째라 괜찮을줄 알았는데 ㅠ 잘할 꺼라 믿는다 #국군장병 여러분 화이팅"이라고 적었다. 한편 오연수는 지난해 tvN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 출연한 바 있다. 또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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