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튜브' 캡처
'엄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엄지원이 운동에 푹 빠진 일상을 공유했다.

7일 배우 엄지원의 유튜브 채널 '엄지원의 엄튜브'에는 'april vlog 봄맞이 몸매관리 브이로그 탄츠플레이 벚꽃라운딩'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엄지원은 "봄을 맞이해 운동의 시즌이 돌아왔다. 탄츠플레이에 진짜 오랜만에 왔다"면서 "겨울 내내 스키만 타서 이젠 정말 몸매를 위한 운동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엄지원이 가리킨 운동은 현대무용, 발레, 필라테스, 요가 등의 다양한 자세를 응용한 운동이었다. 오랜만에 임하는 만큼 엄지원은 한동작 한동작 집중하며 진도를 따라가기 위해 노력했다.

이어 음악 없이 동작을 배운 뒤, 다음으로 음악에 맞춰 시퀀스를 이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엄지원은 "오랜만에 와서 따라가지 못했지만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장난치며 "다음번에는 더 잘해보리라 다짐한다"고 열심히 운동을 이어갔다.

지친 기색이 역력하지만 계속해서 운동을 하던 엄지원은 마침내 스트레칭을 하며 운동을 마무리했다. 그는 "오랜만에 와서 오징어가 돼서 죽을 뻔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하다가 너무너무 힘들었다"고 소감을 밝혔고, 다시 운동을 시작한 그의 향후 달라질 모습에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엄지원은 최근 tvN '작은 아씨들'에 원상아 역으로 출연했다. '작은 아씨들'은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각자의 방식으로 맞서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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