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규혁이 손담비와의 결혼에 만족감을 표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는 최근 '토요일밤에 고린이 담귀비와 고량주 한잔?'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고량주만을 파는 곳에 데이트를 하러 갔다.
손담비는 "오랜만에 모여가지고 술을 너무 많이 마신 거야. 난 기억이 안 나는데 신발 새로 산게 있는데 신발을 밖에 집어던지면서 갔대"라고 주사를 공개했다.
이에 이규혁은 "신발을 던지면서 가격을 나한테 막 얘기하는 거야. 비싼 거라고"라고 거들었다.
또한 손담비는 "오빠가 주우러 다니면서 얘 왜 이러냐고..누가 봤을까 너무 창피해"라고 털어놨다.
고린이 손담비와 달리 너무 잘 마시던 이규혁은 "식사 끝날 때쯤 난 기분이 아주 좋아지겠어. 이 정도면 너무 행복해. 결혼해가지고 이런 행복이 있어"라고 흡족해했고, 손담비는 어이없어했다.
양귀비가 사랑했다는 술도 소개됐고, 이규혁은 "자기도 사랑하겠구나..미인이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손담비는 "진짜 죽을래?"라고 받아쳐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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