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송인 유재석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출신 나경은의 근황이 전해졌다.
12일 MBC 아나운서 출신 배우 김경화는 최근 연극 '파우스트'에 오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 가운데에는 그를 응원하기 위해 극장을 찾은 동료 나경은의 근황이 포착됐다.
이날 김경화는 "역삼에서 마곡으로 머얼리! 이사한 LG 아트센터까지 절 찾아와주고 격려해주고, 잘 보았다고 디테일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요즘 저는 최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거 같아요"라고 응원을 와준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김경화는 "벌써 공연도 절반을 채워가고 있고 나도 만족할 만큼의 무대를 만들어 가고 있나 하는 생각에 남은 시간 후회없이 잘 만들어 가야겠다는 결심을 해 봅니다"라면서 "응원해주고 좋은 말 건내준 사랑하는 나의 사람들아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또 SNS를 하지 않는 동료들을 위해 "영혼태그를 겁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대 화장을 한 김경화의 옆에 지인들이 서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나경은의 근황이 눈길을 모은다. 변함없이 단아하고 청순한 비주얼이라 누리꾼들도 "나경은님 오랜만이네요", "배우들 최고였습니다" 등 나경은과 김경화를 향한 응원의 말을 보탰다.
아나운서 출신 나경은 개그맨 유재석과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9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08년 결혼해 2010년 첫째 아들 지호 군, 2018년에는 둘째 딸 나은 양을 품에 안았다. 또 나경은은 몸 담고 있던 MBC를 지난 2013년 퇴사하고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그간 나경은의 근황은 활발하게 방송 활동 중인 남편 유재석을 통해 주로 간접적으로 전해진 바 있다. 이런 가운데 김경화를 응원하기 위해 극장을 찾은 나경은의 모습이 공개된 것. 특히 나경은은 세월이 흘렀음에도 변함 없는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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