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결혼 1주년 기념으로 일본 여행을 함께 떠났다. 현빈은 공식 출국을 했고, 손예진은 극비리에 남편을 따라갔다.
현빈은 지난 1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 브랜드의 '현빈 스페셜 에디션' 프리뷰 행사 참석차 출국했다.
현빈은 영화 '하얼빈' 촬영으로 인해 길렀던 머리, 수염을 깔끔하게 정리한, 댄디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무엇보다 현빈이 아내 손예진과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예진 측은 "현빈과 함께 일본으로 간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들은 일본의 한 호텔에서 같이 있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앞서 현빈, 손예진은 3월 31일 결혼 1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손예진은 결혼식 미공개 사진을 풀며 자축하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두 사람이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는 순간이 공개되자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한편 현빈, 손예진은 영화 '협상'으로 인연을 맺은 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재회했다. 이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까지 골인,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