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미부부 유튜브
필미부부 유튜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미나, 류필립 부부가 헬스장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17일 오후 미나, 류필립의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는 '피지컬 100 시즌2 50대 예비합격 가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미나와 류필립은 나란히 헬스장으로 향했다. 미나는 "빨리 늦었어요"라고 류필립에 재촉하며 "진짜 몇 년 만이야 헬스장 가는게? 허벅지랑 엉덩이가 예전 30~40대(때 같지 않다)"고 한탄했다.

이에 류필립은 "요즘 좀 줄긴 했어"라고 했고, 미나는 "나이 들면 근육이 빠진다. 어제 고기 먹다 빵을 두 개나 먹어가지고"라고 하소연 했다. 헬스장에 도착한 미나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다. 놀라운 유연성에 류필립은 감탄을 하기도. 그리고 미나는 중량 50kg 걸어놓고 15회씩 3세트 다리 운동을 했다.

미나가 끝마친 운동 기구에 올라탄 류필립은 엄청난 무게에 다리를 떨었다. 미나는 "무릎 쫙 피면 무릎 나간다"며 PT 선생님처럼 잘 봐줬다. 미나의 뒷다리 근육 운동에 류필립은 "근육 터진다"며 허벅지, 엉덩이, 기립근 등에 감탄했다. 잔뜩 화난 등근육엔 대리 뿌듯함을 느끼기도.

운동을 마친 미나와 류필립은 먹방을 펼치러 음식점으로 향했다. 이어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챙겨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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