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치과의사 이수진이 여전히 스토커의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14일 이수진은 "임산부, 심장 약한 분은 뒷 게시물 넘겨 보지 마세요"라며 뉴스에서 취재 나왔는데요. 작년 감옥에 간 스토커가 감옥에서 제게 살해협박 편지를 보냈거든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수진이 스토커로부터 받은 편지가 담겼다. 해당 편지에는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욕설과 비방이 끊임없이 이어져 충격을 안겼다.
이수진은 이어 "근데, 10개월 추가형이 선고되었어요. 내년 저와 제 가족, 직원들은 또 공포에 휩싸이겠지요"라면서 "제 사진 도용한 가짜 페북 계정에서 로맨스캠 을 당할 뻔 하다 시작된 일인데.. 이렇게 전 억울하게 정신지체 장애자로부터 위협 속에 살고 있네요"라고 호소했다.
이수진은 지난해 스토킹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치과에 피해를 입히고 협박까지 한 범인을 잡아 신고한 끝에 구치소에 갔다며 불안감을 호소한 바 있다.
한편 이수진은 1969년생 올해 54세로, 서울대학교 치대를 졸업한 후 현재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유튜버로도 활동하며 사랑을 받고 있고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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