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텐트밖은유럽' 캡처
tvN '텐트밖은유럽'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조진웅, 박명훈, 최원영, 권율이 스페인 남부의 올리브 공장으로 향했다.

20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텐트밖은유럽'에서는 올리브 투어에 나선 조진웅, 박명훈, 최원영, 권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진웅, 박명훈, 최원영, 권율은 스페인 남부에 위치한 올리브 공장으로 갔다. 이들은 올리브유를 직접 짜보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올리브를 올리브유로 만든 네 사람은 자신들의 손으로 탄생한 올리브유에 신기해 했다. 맛도 보게 됐는데 최원영은 "이게 진짜 고소하다"며 감탄했다.

이후 네 사람은 본인들이 짠 올리브유 뿐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올리브유를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처음으로 시음한 건 안달루시아 지방에서만 소량 생산된다는 루시오 품종의 올리브유였다.

이는 무려 1200년 된 나무에서 나온 오일이었다. 먹는 방법도 특이한데 체온으로 기름을 데운 뒤 마셔야 했다. 멤버들은 직원이 시키는대로 올리브유를 데운 뒤 천천히 음미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올리브유 맛이 아닌 살짝 시큼한 맛이 나자 네 사람은 신기해 하며 천천히 맛을 즐겼다.

올리브유 뿐 아니라 생올리브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생올리브의 맛은 상상이상이었다. 권율은 "너무 쓴거 아니냐"며 "이건 절 죽이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네사람은 올리브로 만든 각종 요리를 맛보며 진정한 올리브 투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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