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사쿠라가 르세라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9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르세라핌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쿠라가 등장하자 강호동은 "내 유일한 아이돌 친구다"라며 자랑스러워 했다.

그러자 이진호는 "사쿠라는 유재석 라인으로 갈아탄 것으로 알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어 영상이 공게됐는데 영상에서 사쿠라는 강라인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유재석에게 "저를 사랑해주실 거면 갈아탈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강호동은 "거짓말"이라며 믿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사쿠라는 "그게 아니라 난 '걍나와' 나갔는데 '겁꾸라' 안나오냐"고 했다. 하지만 강호동은 "우린 그냥 스쳐가는 인연이었다"며 서운해 했다.

이때 이수근은 사쿠라에게 유재석의 '유퀴즈'와 강호동의 '편먹고공치리' 중 고르라 했다. 이수근은 "잘 생각해야 된다"며 "유재석, 강호동 줄은 이제 다 섞었다"고 하기도 했다.

이에 강호동은 무릎 꿇고 사쿠라의 대답을 원했지만 사쿠라의 선택은 '유퀴즈'였다. 또 사쿠라는 걸그룹 데뷔만 세번 했다고 전했다. 사쿠라는 "일본에서 2011년에 데뷔했다"며 "AKB48라는 일본 걸그룹으로 데뷔했고 그 다음엔 아이즈원, 지금은 르세라핌으로 세 번째 데뷔를 하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게 좋아서 계속 도전하는 인생을 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강호동은 "홍백가합전에 사쿠라가 총 세 번을 각기 다른 팀으로 나갔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이에 사쿠라는 "거긴 사실 나가는 것 자체가 힘든 프로인데 심지어 르세라핌으로선 일본 데뷔 전부터 출연을 했다"고 전했다. 힘들지 않냐는 물음에 사쿠라는 "힘들긴 한데 계속 도전하는 게 재밌다"며 "이번에 르세라핌으로 데뷔할 때 5년 일기를 샀고 3년 째 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르세라핌이 마지막 팀이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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