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건우 일상이 눈길을 끈다.

30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더글로리' 손명오 역 김건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더 글로리'에서 손명오 역을 맡았던 김건우가 일상을 공개하며 집도 공개됐다. 아침에 일어난 김건우는 이불정리 부터 시작했다.

이어 샤워를 한 김건우를 로션도 꼼꼼하게 바른 후 바닥을 닦기 시작했다. 이후 김건우는 동네 빨래방으로 향했다.

빨래를 기다리던 김건우는 '더글로리' 이사라 역 김히어라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히어라가 준 커피에 대해 김건우는 고마움을 전하며 잘 마셨다고 했다. 이어 "누나가 와서 기가 살더라"고 했다. 이어 백상 시상식을 언급한 김건우는 "난 수상보다 오랜만에 우리 드라마팀 식구들 보러 간다고 생각하려 한다"고 했다. 하지만 김히어라는 수상을 하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빨래 후 다시 집으로 돌아온 김건우는 실시간 한강 라이브 영상을 틀어놓고 빨래 정리를 하며 미세먼저 농도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해 서장훈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서장훈은 "나도 사실 저렇게까지 안하는데 저거 엄청 대단한거고 저 심리는 약간의 강박이다"며 "바닥에 머리카락 하나 두 개 떨어져 있는 걸 용납하지 않는 거고 저건 완벽을 추구하는 거다"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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