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동엽을 향한 'TV 동물농장' 하차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넷플릭스 예능 '성+인물'은 신동엽, 성시경이 미지의 세계였던 성(性)과 성인 문화 산업 속 인물을 탐구하는 신개념 토크 버라이어티쇼로, 지난 25일 공개됐다.

해당 콘텐츠는 보편적인 관심사이지만 나라와 문화마다 받아들이는 방식에 차이가 있는 ‘성’을 접점으로, 다른 나라만의 특별한 성 문화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첫 시작인 일본편에서는 한국과는 다른 일본의 특징적인 성 문화를 이야기하는 약 30명의 인물들이 출연했다.

신동엽, 성시경은 일본의 성인용품점, 성인 VR방 등을 방문, 직원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일본 AV 배우, 감독들을 만나기도 했다.

국내에서 AV가 불법인 만큼 AV 배우, 감독들과 AV 산업에 대해 선을 넘는 대화를 주고받는 것에 대해 시청자들은 불쾌하다는 지적을 제기했다.

이에 신동엽이 MC를 맡고 있는 'TV 동물농장' 게시판에는 항의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26~27일 이틀간 300건 가까이 작성된 가운데 일본 AV 세계를 탐구하는 프로그램과 'TV 동물농장'의 MC를 동시에 맡는다는게 불편하다는 반응이다.

신동엽이 '마녀사냥', 'SNL 코리아' 등에서 19금 토크로 큰 사랑을 받기는 했지만, 이번에는 도를 지나쳤다고 받아들여지며 'TV 동물농장' MC에서 하차해야 한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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