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신봉선이 해녀의 꿈을 전했다.
29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in Jeju'편의 2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 신봉선, 박진주, 이이경은 제주도에서 해녀들과 물질을 하게됐다. 이에 멤버들은 해녀들 말에 옷을 갈아 입었다.
계장은 "소라 보면 더 이상 내려가지 마라"며 "올라올 때 숨을 아껴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하하는 해녀에게 경력을 물었고 60년이라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함께 바다에 들어가는 다섯 해녀들의 경력 합은 258년이었다.
해녀복으로 갈아입은 멤버들은 계장님 차에 타더니 "나 수영 1년정도 배웠던 영등포 물개다"고 하며 "솔직히 나 해녀 되고 싶었다"고 했다. 이이경은 이에 "전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이 있다"고 어필했다.
본격적으로 멤버들은 물질에 나섰다. 이곳에서는 수심 1m의 초심자 코스와 수심 2m의 중급자 코스가 함께 있었다.
이에 하하와 박진주가 초심자 구간으로 갔다. 그런데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이 있다던 이이경은 중급 코스로 들어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해녀가 되고 싶었다던 신봉선은 초심자 구간에서 소라를 잡아 눈길을 끌었다. 또 미역 밑동을 잘라낸 신봉선은 미역 수확에도 성공하더니 중급자 코스로 가 이이경을 마주쳤다.
물질을 마치고 나온 멤버들은 해녀들의 고생에 대해 생각하며 존경을 표했다. 박진주는 꿈이 해녀라던 신봉선에게 "꿈을 하나 잃은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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