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고두심, 이원종이 부여 먹방을 펼쳤다.
2일 밤 8시 10분 방송된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에서는 부여로 가 먹방을 펼치는 고두심과 이원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두심과 이원종은 부여에 있는 밥 디자이너가 꾸민 정원이 있는 집으로 갔다. 이곳은 자연친화적이고 감성이 가득한 장소였다.
밥 디자이너 유바카는 "마당에서 기르는 곷과 허브로 맛있는 것을 만들어 드리겠다"면서 텃밭 샌드위치와 요거트, 차를 대접했다.
차를 마시던 고두심은 이종원에게 "어린 날의 기억이 새록새록하겠다"며 "부모님이 계시면 더 좋겠지만 지금은 가시고 곁에 안 계시지 않냐"고 물었다. 이종원은 이에 "사실 부모님을 떠나보낸 지 10년이 넘었다"고 했다.
이어 고두심은 "어릴 때 친구들은 여기 남아있냐"고 했다. 그러자 이종원은 "이장하는 친구도 있고 농사짓는 친구도 있고 가축 기르는 친구도 있다"고 말했다.
고두심이 "고향 지키는 친구가 최고다"고 호응했다. 그러자 이종원은 "어디 가서 법대 다니고 의사 되고 하는데 아무 소
이후 고두심과 이원종이 충남 부여의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며 부여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고두심과 이원종의 눈길을 사로잡은 곳은 표고버섯묵삼합과 샐러드 한식을 파는 양식 퓨전요리 맛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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