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예원이 이태임과의 반말 논란 후 달라진 태도를 밝혔다.

지난 4일 채널 '노빠꾸탁재훈' 시즌2에는 '김예원, 맘에 드려고 이제는 눈 예쁘게 뜨고 다니는 그녀'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신규진은 "보고 싶어서 쳤는데 바닷가만 나오더라"라고 김예원의 이태임과의 반말 논란을 언급했다.

이에 김예원은 "하 진짜..사진까지 준비를 하냐"라며 황당해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이 장면 아니면 기억 못한다. 신의 한 수였다. 마지막으로 눈 한 번 그렇게 뜨면 무조건 500만 찍을 거 같은데"라고 약을 올렸다.

하지만 김예원은 "썸네일 너무 뻔해. 그 워딩 쓸 거면 저작권 저한테 있으니 내셔야 해"라고 받아쳤다.

또한 탁재훈은 "아직도 댓글로 싸우고 있는데 본인 등판할 생각 없냐"라고 물었고, 김예원은 "뭐라고 거기다 대고 막 얘기를 하겠나, 제가 뭐라고.."라고 일축했다.

이어 탁재훈은 "갯벌에서 상황 솔직히 말하면 누가 더 쫄았냐. 마음가짐은 어땠냐"라는 질문을 던졌고, 김예원은 "나도 당황해서 기억이 자세히 나지는 않지만 눈을 이렇게 크게는 못뜨겠기는 하다. 마음에 든다, 안 든다라는 말 자체를 제 입으로 못하긴 하겠다. 뭔가 연상하실까봐"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는 되게 평화를 원한다. 싸워서 얻을게 굳이 뭐가 있겠나. 나이 들면서 약간 좀 차분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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