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하경 여행기'의 2차 포스터, 예고편이 공개됐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는 사라져 버리고 싶을 때 토요일 딱 하루의 여행을 떠나는, 국어선생님 박하경의 예상치 못한 순간과 기적 같은 만남을 그린 명랑 유랑기.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이나영이 특별한 여행지에서 걷고, 먹고, 멍 때리는 모습을 다채롭게 담고 있다. 넓게 드리워진 길 위를 걷고, 잘 차려진 음식을 먹고, 아름다운 풍경을 뒤로한 채 벤치에 앉아 멍 때리는 ‘박하경’(이나영)의 모습은 “걷고. 먹고. 멍 때릴 수 있다면!”이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걷고 먹고 멍 때리는 여행에 동행하고 싶게 만든다. 특히 ‘박하경’의 뒤로 보이는 풍경들은 매회 다른 전국 각지의 아름다운 절경을 담아 내는 드라마의 비주얼을 기대케 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사라져 버리고 싶은 국어선생님 ‘박하경’의 특별한 여행을 엿볼 수 있다. 군산, 부산, 속초, 대전, 서울, 제주, 경주 등 ‘박하경’이 방문하는 여행지의 아름다운 풍경들은 당장이라도 떠나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이어 여행 중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 울고 웃는 ‘박하경’의 모습은 “딱 하루, 나를 위한 여행”, “뜻밖의 만남과 순간들에서 인생은 여행이 된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낯선 여행지에서 마주한 사건과 인연에 대한 설렘과 힐링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한다.

한편 당장이라도 박하경과 함께 떠나고 싶게 만드는 2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선보인 '박하경 여행기'는 오는 24일 오직 웨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