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은진기자]개그맨 이용진이 가수 지코가 북한을 다녀온 사실을 이야기하며 부러워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수학 없는 수학여행'(이하 '수수행')에서는 디오(도경수), 지코, 크러쉬, 양세찬, 이용진, 최정훈 여섯 멤버들이 강원도 고성에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수행' 멤버들은 이용진, 디오, 크러쉬팀과 지코, 최정훈, 양세찬 팀으로 나뉘어 배낚시를 위해 이동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이용진은 "여기가 DMZ가 가깝더라, 해풍 까딱 잘못 만나면 바로 금강산으로 넘어간다" 며 장난스런 멘트를 던졌다. 그는 "나는 지코가 부럽기도 해, 궁금하기도 하고" 라고 말하며 지코가 북한에 다녀왔던 사실을 언급했다.
이용진은 "그 때 저기 '아티스트'였나" 라고 말하며 지코의 노래 '아티스트'를 "위, 위 아래라우 동무" 라고 개사해 불러 디오와 크러시를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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