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세븐, 이다해의 결혼식에서 YG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이 깊은 연예인 하객들이 다수 포착됐다.

7일 그룹 2NE1(투애니원) 출신 가수 CL(씨엘)은 "Family matter Family matters. 오빠 결혼 축하하고 사랑해요"라며 개인 채널에 세븐, 이다해 결혼식 비하인드 사진을 다수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YG 소속 걸그룹 2NE1에 몸담았던 CL을 비롯해 산다라박, 공민지 등과 빅뱅의 지드래곤과 대성, 태양 등을 찾아볼 수 있다. 마찬가지로 세븐과 YG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인연으로 이날 결혼식에서 축가까지 부른 거미 역시 단체사진에 함께 자리했다.

또한 배우 이수혁, 지누션의 지누와 션, 원타임 송백경, 프로듀서 쿠시 등 현재 YG 소속이거나 YG와 인연이 깊은 이들이 다수 참석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결혼식 사회를 맡은 조세호도 함께 포착됐다.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 세븐, 이다해는 8년의 연애 끝에 5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최초로 동반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을 만큼 공개적으로 사랑을 키워왔 두 사람은 마침내 결혼까지 골인하며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것.

결혼을 발표하면서 세븐은 "지난 8년이란 시간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하고 부족한 저를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준 저의 여자친구 이다해 씨와 오는 5월 6일, 결혼을 약속했다"며 "앞으로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남편으로서 더 성숙한 모습으로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다해도 "다가오는 5월, 저희가 오래된 연인에서 이젠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며 "아직은 남자친구라는 말이 더 익숙하지만 그동안 제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며 큰 행복을 준, 이제는 저의 평생의 반려자가 될 그븐에게도 좋은 아내로서 더욱 배려하며 큰 힘이 되는 존재로 살겠다"고 나란히 전했다.

그 후 지난 6일 많은 하객들과 팬들의 축하 속에서 결혼식을 올린 세븐, 이다해다. 이들을 향한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는 한편, 다양한 결혼식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되며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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