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비투비가 '나의 바람'으로 컴백했다.
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1년 2개월 만에 돌아온 비투비의 컴백 무대가 그려졌다.
이창섭은 사전 인터뷰에서 "이번 앨범은 모두가 피땀 흘려서 작업을 했다. 5월은 가정의 달이다. 모든 가정에 평화와 안녕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엄마 아빠 사랑해"라고 외쳤다.
앨범 소개를 부탁하는 말에 서은광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복과 안녕을 바라는 마음, 이 세상에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고픈 마음을 담은 앨범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곡 '나의 바람'에 대해 임현식은 "누군가의 행복을 바라는 바람과 불어오는 바람. '바람'이라는 단어를 중의적으로 표현한 비투비표 댄스곡이다"고 소개했다.
프니엘은 팬들에게 "멤버들이 다 제대하고 돌아왔으니 우리 오래오래 보자"고 당부했다.
이날 비투비는 '나의 바람' 컴백 무대에서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데뷔 12년 차의 여유로움이 가득 느껴지는 무대 매너를 보여줬다. 또 비투비의 색깔이 가득 느껴지는 신보는 팬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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