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서준이 화제의 M열 11번 팬을 드디어 만났다.
배우 박서준은 지난 2017년 영화 '청년경찰' 무대인사 당시 M열 10번의 관객을 이벤트 당첨자로 뽑았고, M열 11번에 앉아있던 팬은 "아 왜 11번이야"라고 큰 소리로 아쉬움을 표해 가수 겸 배우 아이유 콘서트에서 "뭐가 살쪄?"라고 반문했던 팬에 이어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박서준은 채널 '아이유의 팔레트'에 출연해 해당 팬에게 '드림' 무대인사에 와주시면 찾아가겠다고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이 팬이 '드림' 무대인사를 찾은 것.
'드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 등판 완료. 전설의 M열 11번 팬이 '드림' 무대인사 현장에"라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박서준은 "정말 화제가 많이 되어가지구..아 왜 나 11번이야 외쳐주셨는데 무려 약 6년 전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영화를 개봉하게 돼 이렇게 만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잘 지내셨나요?"라고 안부를 묻다가 남자친구를 발견하고 빵 터졌다.
이처럼 화제의 M열 11번 팬이 6년 만에 박서준과 만남이 성사되자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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