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엘리멘탈'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디즈니·픽사 영화 '굿 다이노'로 전 세계에 가슴 따뜻한 감동을 안겼던 피터 손 감독의 신작 '엘리멘탈'은 불, 물, 흙, 공기인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불, 물, 흙, 공기의 4원소가 어우러져 가지각색의 개성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4원소들이 살아가는 세상 ‘엘리멘트 시티’ 속에서 함께 특별한 이야기를 펼쳐나갈 ‘앰버’와 ‘웨이드’의 모습은 눈길을 끈다.
“세상은 반대에 끌린다”라는 문구와 함께 열정만큼 뜨겁게 타오르는 불 ‘앰버’와 감수성이 풍부하고 섬세한 물 ‘웨이드’가 펼쳐 나갈 이야기는 어떻게 전개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앰버’를 향해 작은 꽃을 내밀고 있는 흙 ‘클로드’부터 천장 위로 둥실 떠오른 공기 ‘게일’까지 디즈니·픽사 제작진의 역대급 상상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함께 공개된 ‘웰컴! 엘리멘트 시티’ 영상은 ‘앰버’와 ‘웨이드’의 첫 만남부터 남다른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장면들로 가득 차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킨다. 제76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된 '엘리멘탈'은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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