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연희가 열정을 뽐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이연희와 홍종현이 출연해 DJ 김태균, 곽범과 이야기를 나눴다.
한 누리꾼은 "매일 2~3분씩 늦게 오고 자기일 안하는 직장 동료 어떻게 하냐"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연희 "저는 8시 50분에 와서 9시부터 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는 생각을 밝혔다.
이어 홍종현은 "저도 10분 전에 와서 하는 게 맞지만 9시가 넘지 않으면 굳이 기분 나쁠 것 같진 않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퇴근에 대한 질문에 이연희는 "퇴근은 칼퇴"라고 강조해 박수를 자아냈다.
다음으로 40분 일찍 출근해 회의를 진행하게 한다는 회사가 언급됐다. 이에 이연희는 "이건 좀 불만이 많을 것 같다"고 말했고, 김태균이 "드라마 촬영 시간 9시 콜인데 40분 일찍 대본 회의를 하자고 한다면 어떻게 할 거냐"고 빗대자 "감독님 말씀이면 해야죠"라고 열정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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