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 유튜브 캡처
한혜연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여름 슈즈를 소개했다.

지난 11일 한혜연은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에 '이제 곧 여름 시작이다. 천벌동굴 속에서 발굴한 슈스스의 여름 슈즈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한혜연은 "정말 따뜻한 계절이 왔다. 여름에는 백이나 슈즈 매치가 중요하다. 슈즈 하나만으로도 드레스 업 다운이 가능하다. 갖고 있는 슈즈들 중 여름에 잘 신었던 슈즈를 소개하겠다. 스타일링할 때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가장 먼저 웨지힐을 소개하며 "웨지힐은 가벼워야 한다. 고무굽이라 무거운 경우가 많다. 여름에 데일리로 땅바닥에 질질 끌리는 원피스를 많이 입는데, 그때 신는다. 앞이 5cm 정도 된다. 뒷굽은 14cm다. 윗공기를 체험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명품 브랜드 B사의 펌프스였다. 한혜연은 "내 발이 넓적하게 생겼다. 펌프스 같은 경우, 앞이 포인트 쪼인 걸 좋아한다. 9cm가 넘어가면 힘든데, 굽이 7.5cm다. 조심해서 신지 않아도 되는 펌프스다. 너무 부드러운 가죽인데 밴드라 안정감 있다"라고 강력 추천했다.

또 한혜연은 뮬을 보여주며 "시스루라 시원해 보인다. 옆에서 봐도, 뒤에서 봐도 멋지다. 팁을 알려주자면, 앞까지 다 비닐로 돼있는 거는 때가 엄청 낀다. 색다르고 세련된 신발을 신고 싶다면 이런 신발을 사라. 100만 원 넘는 신발이다"고 했다.

명품 G사 신발을 보여주며 "앞코가 뾰족하다. 블로퍼로도 착용 가능하다. 뾰족해서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하게 신을 수 있다. 스마트하게 체인도 넣었다"고 말했다.

C사 신발에 대해 "쪼리를 좋아하는데, 두꺼우면 못 신는다. 종잇장 같은 두께라 진짜 편하다. 스키니에 흰 티셔츠를 입고 신으면 너무 예쁘다. 이런 신발은 진주목걸이를 착용하면 안 된다"고 이야기했다.

B사 신발을 보여주며 "뒤가 뚫려있다. 양말을 어떻게 매치하느냐에 따라 옷의 느낌을 살릴 수 있다"고 했다.

레인부츠를 꺼내며 "브랜드에서 만든 레인부츠다. 의류만 나오는 브랜드인데, 가끔 슈즈가 귀엽게 나온다. 원앤온리, 나만을 위한 신발이다. 청바지에 신어도 예쁘다"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