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청아가 안경을 좋아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배우 이청아는 최근 '청아님, 안경의 축복이 끝이 없네'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이청아는 "가방 안에 안경이 세개 들어있는데 그 세마리의 알을 하러 갈 거다"고 알렸다.

이어 "새로운 예쁜 안경이 있는지 보러 와야지"라고 덧붙였다.

이후 이청아는 안경점에서 안경 구경에 신나하더니 "왜 이렇게 안경욕심이 많을까"라고 자책했다.

하지만 이내 "총알 같이 저한테 어울리는 안경들을 골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큰일났군. 새로 갖고 싶은 안경 세마리다. 비슷한게 있는데 아니지 다르지"라고 합리화하더니 결국 돌아서며 "두고 가는 마음이 좋지 않구만"이라고 털어놨다.

또한 이청아는 귀가후 "제가 왜 안경을 좋아하는지 생각해보니 눈이 진짜 나빴다. 20대 중반에 라섹을 했는데 안경이 없는게 너무 어색한 거다"며 "안 낀 채로 이렇게 코를 올리고 세수할 때 자꾸 안경을 벗으려고 하고 안경을 썼을 때 안경이 만들어주는 분위기나 그날의 어떤 콘셉트 같은게 있는데 근데 그게 사라진게 너무 허한 거다"고 회상했다.

아울러 "그래서 그냥 꾸준히 안경을 꼈던 것 같다. 얼굴 안 좋은 날에는 찐한 뿔테로 얼굴 가리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이청아는 갖고 있는 안경들을 소개한 가운데 안경점 못지않게 많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