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임신 중인 백진희가 위기에 처한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연출 한준서/ 극본 조정주) 15회에서는 오연두(백진희 분)와 장세진(차주영 분)이 응급실에서 마주한 모습이 그려진다.

12일 공개된 스틸 속 연두와 세진이 응급실에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눈길을 끄는 건 창백한 낯빛을 한 연두의 얼굴. 연두는 정신을 잃는 과정에서 세진의 얼굴을 봤던 바, 응급실에서도 자신의 옆에 세진이 있자 조금은 당황한 듯 보인다.

또 다른 스틸에는 임신 중인 연두가 심각한 표정을 한 채 걱정스럽게 배를 만지고 있다. 배 속 아기 ‘진짜’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은 아닌지, 모두가 걱정되는 상황. 이 와중에 세진은 걱정 가득한 연두의 맞은편에 앉아 무언가를 말하고 있다.

한편 혼란스러운 위기 상황 속 연두와 세진의 만남은 13일 토요일 오후 8시 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15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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