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찬원이 집으로 찾아 온 파비앙과 타쿠야에게 거나한 한상 대접을 했다.

12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 집으로 간 파비앙과 타쿠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콘서트 준비를 위해 노래 연습을 하다 배가 고프다면서 요리를 시작했다.

이찬원의 메뉴는 바로 스팸 짜글이와 밥새우 볶음을 만들었다. 자취생 필수 음식인 두 메뉴를 뚝딱 만든 이찬원은 흰 쌀밥에 한그릇을 비워냈다.

이때 이찬원에게 누군가에게 전화걸려와서 이찬원에게 밥을 먹자고 했다. 이에 이찬원은 "안그래도 나 밥 먹고 있으니 우리 집으로 오라"고 했다. 이찬원은 "처음 자취를 했을 때 혼자 밥 먹는게 너무 싫었다"며 "그래서 지금은 무조건 사람을 부른다"고 했다.

타쿠야는 "근데 나 친구랑 같이 있는데 다 같이 빈손으로가도 되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찬원은 "나 손님이 뭐 들고 오면 돌려보낸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이찬원은 "손님이 오니까 고기반찬이 있어야지"라며 꽈리고추목살조림을 만들었다. 이후 이찬원 집에는 타쿠야와 파비앙이 찾아왔다.

이찬원이 차린 밥상을 본 파비앙은 "너무 많이 준비한 거 아니냐"며 "백반집 보다 더 깔끔하다"고 했다. 타쿠야 역시 놀라며 "여기 얼마냐"며 "비싸보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찬원은 두 사람을 위해 밥새우볶음, 스팸짜글이, 꽈리고추목살조림 등을 제공했다. 파비앙은 맛있다면서 "이렇게 제대로 된 밥 오랜만에 먹는다"며 "요즘 귀찮아서 군고구마만 먹는데 엄마 밥 생각난다"고 말했다.

식사를 하다가 파비앙은 "4년만에 프랑스를 갔는데 예전에도 한식당이 있었지만 지금은 '오징어게임' 인기 때문에 한국 스타일 카페, 포차 등이 있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타쿠야는 이찬원이 만든 밥새우 볶음에 대해 일본 후리가케 같다면서 밥을 두 그릇이나 먹었다. 이찬원은 타쿠야와 파비앙이 밥을 맛있게 먹자 계란말이도 크게 해서 대접했고 식사를 마치자 김치전에 옥수수를 넣은 후식까지 준비하며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타쿠야와 파비앙은 "우리가 먹기만 하니 좀 미안하네"라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타쿠야는 열심히 요리해 대접하는 이찬원을 바라보더니 "일본에서 진짜 인기가 많을 스타일이다"고 했다. 실제로 동남아 지역에서는 '미스터트롯' 인기로 이찬원의 인기가 글로벌 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게다가 이찬원은 파비앙과 타쿠야에게 반찬까지 챙겨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강수정은 홍콩 맛집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타이 밀크티, 소고기 볶음, 선지가 들어간 소고기 국수, 코코넛 아이스크림 까지 있는 해당 맛집은 강수정과 남편이 처음 식사를 하던 곳이었다. 맛집 투어를 함께한 강수정의 모습을 본 남편은 블로그 활동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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