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몇시 재시' 캡치
'지금 몇시 재시' 캡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재시가 가족들과 런던 여행을 즐겼다.

지난 15일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지금 몇시? 재시!'에 '프로출장러..재시 이번엔 영국 런던이다! 오남매와 런던투어까지 한바퀴 돌고 왔어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평소 해외 출장이 잦았던 재시는 이번엔 오남매 전체와 함께 런던으로 향하게 됐다. 재시는 "런던이 처음이라 굉장히 떨린다"며 "첫째날은 저녁에 도착한다고 한다. 자고 일어난 뒤 런던 투어를 살짝 하고 그 다음날 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시는 "쇼에 서진 않지만 스태프로 일을 도와주기로 했다. 그리고 화보 촬영을 한다. 많이 기대가 되는 상황"이라고 계획을 밝히며 자신이 할 일을 소개했다.

이어 비행을 마치고 런던 시내 투어에 나선 가족들이었다. 재시는 "기차를 타고 모험을 떠날 것"이라며 길 안내를 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재시는 앞장서 대중교통 티켓을 구매하다가도 금세 헤매고 엄마에게 의지하는 허당 면모를 뽐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설아는 재시에게 "외국 사람들은 얼굴이 다 이만하다"고 감탄했다. 재시가 "너랑은 다르네"라고 장난치자 설아는 "진짜 언니. 비교해"라고 귀엽게 노려보며 "걸음이 다들 모델이다"라고 장난스레 워킹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식사를 마친 이들은 런던 투어 버스에도 탑승하며 관광을 이어갔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재시는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해 현역 모델로 런웨이에 선 바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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