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크레용팝 출신 웨이가 셀프 연예인 관리법을 전수했다.
지난 13일 웨이는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에 '연예인 관리 집에서 가능. 잔머리 나는 약, 셀프펌, 비싼 샵 가지마!'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웨이는 "연예인들이 중요한 스케줄을 앞두고 꼭 하는 관리법에 대해 알려드리겠다. 부기 관리, 경락, 염색 등은 너무 당연하다. 우리가 모르는 디테일한 관리들이 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셀프 케어 방법을 알려드리겠다. 연예인들처럼 관리를 하고 싶다면 따라해라"라고 말했다.
첫 번째는 셀프 잔머리 펌이었다. 웨이는 "연예인들이 정말 많이 한다. 저도 샵에 가서 받는 모습을 콘텐츠로 찍은 적 있다. 매번 가기 귀찮아서 저 스스로 쓰기 시작했다. 이 제품은 원래 남성 다운펌 전용으로 나온 거다. 누르면 펌 약이 나와서 빗으면 된다. 저는 한 번 만에 성공했다. 시간, 비용을 생각하면 가성비가 나쁘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두 번째는 탈모 치료제였다. 웨이는 "머리를 자라게 하는 제품이다. 약국에서 누구나 구매 가능하다. 신기하게 빠르면 일주일 전부터 머리가 자라기 시작한다. 연예인들도 잔머리를 위해 쓴다. 확실히 그 부분이 채워진다. 저도 두세 달 꾸준히 쓰니까 잔머리가 진짜 많이 났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세 번째는 셀프 속눈썹 펌이었다. 웨이는 "예능을 많이 했다. 민낯으로 나와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럴 때 속눈썹 연장이나 펌을 한다. 얼굴이 정돈되어 보이게 한다. 굳이 샵에 가서 할 필요없이 집에서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눈썹 염색이었다. 웨이는 "머리를 밝게 염색했다. 아이돌은 눈썹 탈색이 필수다. 저는 염색약을 사서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게 직접 해준다. 머리색처럼 완전 밝게 하는 게 아니라, 한두 톤 어둡게 하는 걸 추천드린다. 그래야 밸런스가 잘 맞는다"라고 했다.
땀 관리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웨이는 "여름철에 필수다. 티슈를 사용하면 땀이 안 난다. 미리미리 땀이 안 나도록 관리해준다"고 했다.
끝으로 큐티클 관리에 대해 "네일이 진짜 시간이 오래 걸린다. 저는 활동 콘셉트가 정해진 게 아니면 제가 스스로 했다. 요즘 네일 셀프 키트가 잘 나왔다. 큐티클 제거 정도는 직접 할 수 있다. 큐티클 제거만으로도 깨끗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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