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시은이 남편 진태현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지난 16일 '박시은 진태현 우리가 만약 오일머니 재벌이 된다면?? (ft.알쓸상상:알면 쓸데없는 상상) 수다타임 근데 진짜 재미있음 끝까지 시청'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진태현은 박시은에게 "만약에 그런 중동 오일머니 재벌이 됐어. 진태현이랑 다시 결혼한다, 안 한다"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박시은은 "당연히 결혼한다"고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답했다.

이어 "왜냐하면 사랑하는 사람은 돈으로 살 수 없잖아. 그건 돈으로 어떻게 되는게 아니잖아"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진태현은 박시은의 손을 잡으며 "고마워요"라며 흐뭇해했고, 박시은은 "그건 바꿀 수 없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박시은은 "이 게임 한 번 해봐라. 은근히 뭔가 스트레스 풀린다"고 추천했다.

진태현 역시 "왜 이런 걸 나누고 싶냐면 너무 각박하지 않나. 세상이 막혀있고 우리 모두 바등바등 살아가고 있지 않나. 이럴 때 가족들 모여가지고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면 재밌다"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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