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라미란이 눈물을 보였다.
17일 방송된 JTBC ‘나쁜엄마’에서는 달라진 엄마 진영순(라미란 분)을 걱정하는 최강호(이도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영순은 “나 못 가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다음날, 그는 최강호에게 농장을 물려주면 홀로 일할 수 있을지 조언을 구했다.
그는 “혹시라도 저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그땐 지 힘으로 먹고 살아야 되니까. 사람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잖아요. 아시다시피 우리 아들이 몸이 성치 않아서 가능할지”라고 물었고, “농장장을 하나 두고 약이나 접종 이쪽은 제가 있으니까 걱정마시고요”라는 답을 듣곤 안심했다.
한편 ‘나쁜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영순’과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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