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강남이 이상화, 조카 하늘이와 빠지 체험을 했다.
22일 강남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5월에 빠지 가는 사람이 있다?! 물놀이 오픈런 다녀왔습니다 with 상화, 하늘이 [동네친구 강나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강남은 아내 이상화, 조카 하늘이와 함께 “오늘은 가평 빠지 간다. 얼음장 깨고 빠지 들어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하늘이도 설렘을 감추지 못하며 “오늘 약간 목표가 있다. 기대해라”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도착한 빠지에는 통 대관한 것만 같은 적막감이 흘렀다. 강남은 “아무튼 살짝 춥기는 하다. 저는 방송에서 이거를 많이 봐서 타보고 싶다. 또 막 힘들고 고통스러운거 타고 싶다”라며 의욕을 드러냈다. 사장님이 원반을 추천하자, 하늘이는 “작년에 타고 온 몸에 멍이 들었다. 재미가 아니라 고통이다”라며 반대했고, 결국 워밍업으로 빅마블을 타기로 했다.
이때 하늘이가 물가에 서 있는 강남을 밀었고, 그대로 빠졌다. 강남은 “아 추워. 오늘 촬영 취소다”라고 했고, 하늘이는 “오늘 이게 제 목표였다”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이상화는 “그러니까 왜 이렇게 하늘이를 괴롭혔어 그동안”이라고 강남을 질책하기도.
강남, 이상화, 하늘이는 나란히 빅마블을 탔다. 시작한 지 3초 만에 달리는 선장님에 이상화는 다리로 버티는 놀라움을 보여줬다. 강남은 “난이도는 2, 재미는 3인 것 같다”라고 웃었다.
다음은 팡팡이었다. 네 명이 타야 좋다는 말에 메인 PD도 소환됐다. 팡팡 튀는 상황에 강남의 하늘이 암살 시도가 있었지만, 하늘이는 잘 이겨냈다. 강남은 “방금 탄거는 지금까지 1등이다. 난이도3, 재미5이다”라고 평했다.
헥타곤은 6명이 필요하다는 말에 제작진이 총출동 했다. 강남은 “와 무서워. 어떡하지. 나 자리 잘못 앉았다”라고 두려워했다. 북한강을 달리는 6명의 모습은 멀리서 보면 청춘영화고 안은 생지옥이었다. 이상화는 “나 (물속에)들어갔다 나왔다. 선생님 상담 좀 해야겠다”라고 헛웃음을 지어 폭소를 자아냈다.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제트 보트였다. 제트 보트는 순조롭게 출발했지만 곧 커브가 생기며 물벼락이 시작됐다. 8인은 물벼락부터 잠수까지 극한을 겪었다. 강남은 “와 이게 제일 빡세다”라며 “난이도8이고 재미가 아니라 무섭다”라고 고개를 저었고, 이상화는 “난 안될 것 같다 당분간. 담이 작아졌나보다”라고 했다. 반대로 하늘이는 “했던 촬영 중 가장 재밌었다. 오늘 표정이 좀 좋은 것 같다”고 만족해했다.
이후 이상화는 일을 하러 가고, 강남과 하늘은 짜장면에 고기, 김치까지 구워 먹으며 캠핑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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