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슴이 뛴다’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오는 6월 26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연출 이현석, 이민수/극본 김하나, 정승주)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하며,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다.
24일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에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뱀파이어 옥택연(선우혈 역)과 인간 윤소희(해선 역)가 다급히 도망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인간과 흡혈귀의 경계에 있는 자를 찾아라. 그자의 피가 영생을 가져다줄지니”라는 의미심장한 내레이션이 들려온다.
이내 윤소희는 화살을 맞고 피를 흘리며 쓰러지고 “다시 만날 수 있을 거야. 널 찾아갈게”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뱀파이어 옥택연의 ‘가슴 뛰는 사랑’을 하고 싶게 만들어준 장본인으로 예상된다.
그런가 하면 현재로 돌아와 아버지에게 상속받은 건물 지하로 향한 인간 원지안(주인해 역)은 의문의 관을 발견, 이를 열고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옥택연이 관 안에서 약 100년 동안 잠을 자고 있던 것. 결국 원지안으로 인해 옥택연이 잠에서 깨어난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 후속으로 오는 6월 26일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위매드, 몬스터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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