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티비' 캡처
'비보티비'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송은이, 김숙이 비보 신사옥에서 옥상 캠핑을 즐겼다.

25일 비보티비 유튜브 채널에는 '숙이와 은이의 신사옥 첫 옥상 캠핑'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송은이, 김숙은 신사옥 옥상에서 캠핑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송은이는 다쳤던 손이 아직 다 낫지 않은 상태라 김숙 홀로 텐트를 쳐야 했다. 김숙은 "내가 하겠다. 앉아 있으라"면서도 "손은 아픈데 어떻게 손가락으로 주문은 했다"고 투덜거려 웃음을 안겼다.

이어 송은이는 쉴 새없이 김숙을 조종하고 명령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벌떡 일어나 음료수를 가지러 가려 해 결국 보다 못한 김숙이 직접 움직이기도. 김숙은 텐트를 완성시킨 뒤 테이블 조립까지 능숙하게 완료했다.

김숙은 이미 지쳤지만 송은이는 MBTI 중 'J' 성향답게 점심을 먹고 영화 감상을 한 뒤 취침을 할 계획까지 설명했다. 날씨까지 30도로 무더운 가운데 김숙은 "우리가 이거 하려고 옥상을 만든 건데 다시는 못하겠다"고 말한 뒤 쓰러져 웃음을 안겼다. 김숙은 "철수하자. 에어컨 있는데 굳이 여기서"라고 토로했고 송은이는 "에어컨은 여름 내내 질리도록 틀 것"이라고 김숙을 설득했다.

다음 스텝을 고기를 구워먹는 것이었다. 고기를 구워먹는 것이 송은이의 버킷리스트였다는 말에 김숙은 열심히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결국 송은이로부터 캠핑도구를 득템하기도. 얼마 후 김숙은 지친 기색은 사라지고 "막상 하니까 재미있네"라고 캠핑 마니아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고기를 구운 후 더위 탓에 결국 실내로 이동한 두 사람이었다. 이들은 영화를 보고 공연 연습을 하며 마지막까지 '소확행'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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