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현기자] 유연석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팬미팅을 마련한다.

25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유연석이 오는 7월 1일 팬미팅 ‘유연석의 이해’를 개최한다. 유연석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며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만든 자리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포스터 속 층층이 쌓인 대본들은 그동안 유연석이 출연했던 작품과 캐릭터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든다. 팬미팅 타이틀인 ‘유연석의 이해’와 그림자로 표현한 ‘20’은 유연석이 출연한 JTBC 드라마 ‘사랑의 이해’를 연상시켜 무수히 많은 ‘변수’ 사이에서 배우라는 ‘상수’를 지켜온 시간 ‘이십 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연석은 영화 ‘올드보이’로 데뷔한 이후 필모그래피를 튼튼하게 채워왔다. tvN ‘응답하라 1994’, SBS ‘낭만닥터 김사부’, tvN ‘미스터 션샤인’,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사랑의 이해’는 물론, 영화 ‘제보자’, ‘해어화’, ‘강철비: 정상회담’, 뮤지컬 ‘헤드윅’, ‘베르테르’까지 이른다. 유연석은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넓고 깊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호평과 사랑을 받았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달 공연장의 주차장 화재로 인해 잠정 연기된 후 다시 개최하는 것으로 기쁨을 더한다.

한편 유연석 데뷔 20주년 팬미팅 ‘유연석의 이해’는 오는 7월 1일 오후 5시 서울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된다.

사진 제공=킹콩 by 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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