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팜유 왕자' 이장우가 68kg에서 100kg 찐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의 10주년 기념 몽골 패키지 마지막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무지개 회원들은 호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고 이장우는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조촐한 식사가 마련되자 "이게 다 나온 거냐"며 아쉬워했다.
이장우는 "10주년이 뭔지 보여줘야 한다. 심장이 이렇게 뛰는데"라며 남다른 먹성을 드러냈다. 이어 이장우는 신들린 숟가락질을 보여줬고 전현무는 "자비가 없다"며 감탄했다.
이에 박나래는 "이장우 회원이 100kg가 됐다는 소문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몽골 여행 당시 95kg였던 이장우가 현재 100kg에 육박했다는 것.
앞서 이장우는 '나혼산' 건강검진 편을 통해 몸무게가 68kg던 20대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꽃미남인 그의 모습은 무지개 회원들을 감탄케 했다. 특히 기안84는 "장우야 너 진짜 잘생겼다"며 폭풍 칭찬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푸근한 비주얼을 자랑한 이장우는 결국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이장우의 다이어트 과정은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 가운데 당시 이장우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몸무게 98kg에서 몸무게 73kg에 체지방 16%까지 감량에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하지만 평소 먹는 걸 좋아하고 움직이지 않는 걸 좋아하는 이장우는 다시금 체중이 증가했고 몸무게 세자리수를 달성했으며 '팜유 왕자'는 요요의 아이콘이 됐다.
이런 가운데 살이 찌고 빠지길 반복하는 이장우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호감 요소로 작용했다. 먹는 것에 진심인 그의 모습이 인간적인 호감을 불러일으킨다는 것.
시청자들은 이장우에게 건강 목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좋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로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며 응원물결을 이어갔다.
한편 이장우는 예능 '나 혼자 산다'와 '장사천재 백사장'에 출연 중이며 지난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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