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윤지가 ‘드림팰리스’로 색다른 변신을 꾀했다.

금요일마다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MC로 공감과 위로를 전하고, FashionN ‘룩앳미 플러스’ 시즌2의 뷰티 셀럽으로서 다양한 뷰티 꿀팁 및 아이템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이윤지가 영화 ‘드림팰리스’로 본업인 배우로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드림팰리스’(감독·각본 가성문/제작·배급 ㈜인디스토리)는 남편의 목숨 값으로 장만한 아파트를 지키려는 두 여자의 고군분투를 담은 소셜 리얼리즘 드라마 장르의 영화다. 이윤지는 극중 남편을 잃고 어린 남매를 키우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수인’ 역을 맡았다.

이윤지는 보다 현실감 있는 캐릭터 구현을 위해 노메이크업으로 촬영에 임했는가 하면, 죽은 남편의 티셔츠, 딸의 양말을 신고 있다는 설정을 부여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방범창살이 촘촘한 창문을 사이에 두고 수인과 혜정(김선영)이 각자의 이야기를 하는 장면은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예능을 통해 힐링 에너지를 전파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전해왔던 그가 ‘드림팰리스’에서는 어떤 매력과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주목된다.

한편 ‘드림팰리스’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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