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비아이가 마약 파문 4년 만에 취재진 앞에 서 인사했다.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play스퀘어 라이브홀에서 비아이의 두 번째 정규앨범 'TO DIE FOR(투 다이 포)'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비아이는 지난 2019년 마약 투약 혐의를 받은 후 약 4년 만에 취재진과 대면했다. 당시 비아이가 대마초와 LSD를 사들이고 일부 투약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고, 지난 2021년 9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비아이는 전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아이콘에서도 탈퇴했다. 오랜만에 취재진 앞에 선 비아이는 포토타임 때 손을 떠는 모습을 보였다. 비아이는 "오늘 바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다. 원래 긴장을 잘 안 하는데, 오늘 유난히 긴장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한편 비아이의 두 번째 정규앨범 'TO DIE FOR'는 오늘(1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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