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캡처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자신의 삶의 모토를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오마이걸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태균은 "예능계 프린세스. 수돗물처럼 틀면 나온다"며 미미를 소개했다. 미미는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는 미미다. 하루에 최선을 다한다"고 인사했다.

미미는 오마이걸 완전체로 있을 때는 이렇게 끼가 있는지 몰랐다는 말에 "단체로 있을 때 숨어줘야 혼자 있을 때 발휘가 된다"고 답하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컬투쇼' 한 청취자는 "미미님 '중간만 가자' 룰 이해 못 하실 거 같다"고 우려했고 미미는 "작가님이 엄청 설명해 주셨는데 한 20% 정도 아는 거 같다"며 쿨하게 인정했다.

미미는 "선배님들 보면서 열심히 배우겠다"며 "'중간만 가자'가 제 삶의 모토와 비슷하다. 너무 하이를 찍으면 내려올 때 힘이 든다. 미미한 듯하게 사는 게 좋다. 그래서 미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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