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낭만닥터 김사부3' 방송캡쳐
SBS '낭만닥터 김사부3'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성경이 안효섭에 결혼하자고 말했다.

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에서는 차은재(이성경 분)가 서우진(안효섭 분)에게 결혼하자고 말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엄마에게 동거 사실을 들킨 것부터 서우진의 손가락 장애 이야기까지 복잡한 사정에 차은재는 서우진에게 "우리 결혼할래? 그냥 혼인신고부터 확 해버리자 어때?"라고 질렀다. 이후 차은재가 정신이 나간 모습을 보여줬다.

서우진은 차은재의 결혼 얘기에 "갑자기 왜? 갑자기 이런 식으로 결혼 얘기를 꺼내는 이유가 뭔데? 혹시 들켰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결혼하자는 말 그런식으로 던지는 건 아니지. 한방에 정리하고 싶으니까. 차라리 결혼으로 모든 걸 해치워버리자 그래서 던진 거 아니야?"라고 물었고, 차은재는 "그래서 싫어? 나랑 결혼하기 싫어?"라고 되물었다. 이에 서운진이 "어. 이렇게는 싫은데"라고 답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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