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장영란이 저녁 루틴을 공개했다.
2일 장영란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너무 빡센 장영란의 저녁 루틴(엄마 밥상, A급 관리, 육아 퇴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저녁으로 카레를 만들었다. 장영란은 다소 가슴이 파인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장영란은 "가슴이 너무 파여서 야하냐. 구독자 좀 늘리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며 옷매무새를 다듬었다.
카레를 만들며 "제 스타일은 후다닥 만드는 거다. 당근은 3등분으로 자른다. 올리브유를 넣고 채소를 볶는다. 다진 돼지고기를 넣는다. 한참 볶아야 한다. 우유와 생크림을 넣으면 부드럽다. 카레 가루를 넣으면 끝이다"라고 설명했다.
자녀들은 맛있는지 다 먹었다. 아들 준우는 "오늘 맛있었다"라고 했고, 장영란은 "다 먹었으니까 보드게임 할까?"라며 놀아줬다.
장영란은 가족회의를 열었다. 장영란은 휴대전화 게임을 하겠다고 조른 아들을 나무랐다. 장영란은 "솔직히 말해서 다른 집은 게임 안 시켜주는데도 많다. 우리집은 그래도 금토일 시켜준다. 왜 이렇게 게임에 집착하는지 알고 싶다"고 했다. 한창은 "금요일은 게임을 금지하자"고 했다.
이에 준우는 "게임은 쉬는 거다"라며 반박했다. 장영란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정말 잘하는지 보고 결정하겠다"고 했고, 준우는 서운한지 "게임 중독이라고 해서"라며 글썽거렸다.
장영란은 기초 루틴도 공개했다. 장영란은 "패드로 얼굴을 닦아준 뒤 모공 앰플을 바른다. 아이크림은 따로 바르지 않는다. 기미 세럼, 미백 크림을 발라준다. 탄력 앰플도 바른다. 저는 많이 바르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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