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빅뱅 출신 승리와의 열애설에 침묵했던 가운데,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지난 1일 유혜원은 자신의 채널에서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유혜원에게 "언니 저기 혹시 남자친구가 있나요"라고 물었고, 유혜원은 "남자친구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 것^^ 나랑 결혼할 남자만 공개하도록 하겠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결혼이라면 언니는 상대방의 어떤 점을 생각할까요?"라고 묻자, 유혜원은 "존중해주고 배려해주고 스윗하고 가정적인 거. 예의도 바르고"라고 말했다.
유혜원이 남자친구의 유무를 밝히지 않고 결혼할 남성만 밝히겠다고 하자, 일각에서는 유혜원이 열애설 상대로 지목된 승리와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유혜원은 승리와 세 번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유혜원이 승리와 방콕에서 여행 중이라는 목격담이 등장하면서 세 번째 열애설이 불거진 것.
유혜원은 지난 2018년, 2020년에도 승리와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끝내 침묵했다. 세 차례 열애설에 모두 침묵했던 유혜원은 마이웨이 행보를 보이며 의미심장한 발언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악플에 대한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유혜원은 "최근 기사로 인해 저를 진심으로 애정해 주신 분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 놀라셨을 분들과 실망하셨을 분들이 계실 거라는 걸 알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침묵으로 일관하기에는 근거 없는 추측과 수위 높은 악성 댓글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정신적으로 많이 괴로운 상황"이라며 "근거 없이 사실화된 댓글, 악성 댓글의 자료를 모두 수집하였으며 어떠한 선처 없이 고소를 진행하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유혜원이 의미심장한 발언한 가운데, 승리와의 열애설에 다시 한번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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