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한국을 너무 사랑하는 일본인 아내가 등장했다.

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의뢰인들의 고민을 듣고 조언을 해주는 보살 이수근, 서장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금주의 남성 의뢰인은 “제 아내는 토종 일본인이다. 한국을 너무 사랑한다”라며 보살들을 집으로 이끌었다. 의뢰인은 아내가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한국 마니아' 임을 언급하며 일본인 아내를 찾아 달라고 간청했다.

아내의 초등학생 때 꿈을 적어놓지 않냐며 “거기에다가 한국인과 결혼하는 게 꿈이라고 적혀 있었다. 아내는 “그냥 좋다”라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남편은 이어 “매운 거 좋아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선녀 보살 서장훈과 동자 이수근이 꽉 막힌 속을 확 뚫어줄 신통방통 해결책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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