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와 함께 로마에서 데이트를 즐긴 가운데, 달달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해외 커뮤니티에는 송중기와 아내 케이티가 길거리에서 데이트 하는 사진이 게재됐다. 송중기, 케이티 부부의 사진을 공개한 글 작성자는 "로마에서 우연히 봤다. 매우 동안이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송중기, 케이티는 선글라스를 쓰고 길거리를 걸어다니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편안한 옷차림으로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듯하다.
송중기는 케이키의 손을 꼭 잡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송중기, 케이티는 로마에서 단둘이 데이트를 즐기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송중기는 케이티와의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당시 송중기는 "내 곁에서 날 응원해 주고 서로 아끼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한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양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맹세했다"며 "부부로서의 삶을 시작하기 위해 혼인신고를 하고 오는 길"라고 전했다.
이후 지난 2월, 송중기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로기완' 촬영을 위해 케이티와 동반 출국했다.
또 송중기가 출연한 영화 '화란'이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초청돼 생애 첫 칸에 입성하기도 했다. 당시 케이티는 송중기를 내조해 화제가 됐다.
송중기는 칸에 와서도 신경은 온통 아내에게 가있다며, 케이티를 얼른 챙기고 싶다고 말해 사랑꾼으로 등극했다.
케이티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예비 아빠가 될 준비를 하고 있는 송중기. 달달한 신혼 일상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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