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현기자]
박미선이 럭셔리 호텔에 방문 후 감탄을 금치 못했다.
8일 박미선의 유튜브 채널에는 '상여자특 수백만원짜리 스위트룸 제집 드나들듯 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박미선은 석촌호수 전망이 유명한 5성급 호텔을 찾았다. 박미선은 호텔 직원에게 1박에 얼마냐고 물었고 직원은 "440만원이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 입구를 열자 박미선은 감탄했다. 박미선은 거실 창가의 석촌호수와 놀이동산을 내려다보며 "없던 사랑도 생기겠다, 없던 욕구가 올라오겠어"라고 말했다.
6층에는 라운지 카페가 마련되어 있었다. 테이블에 앉은 박미선은 "친구랑 같이 올걸 혼자 이러고 있으니까.."라고 했다. 이어 박미선은 "우리 남편은 죽었다 깨어나도 안 오니까"라며 씁쓸해했다. 그러다 직원이 관람차 모양 식기에 담긴 조각 케이크들과 오르골을 가져오자 박미선은 깜짝 놀랐다.
박미선은 "내가 국내에서 본 애프터 눈 서비스 티 중에서 가장 놀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미선은 캐비어와 레몬 콩피가 올라간 가리비 무스 케이크부터 집어들었다. 박미선은 "금가루가 있네"라며 신기해했다. 박미선은 "비린내가 하나도 안나고 맛있다"고 칭찬했다.
박미선은 "애프터 눈 티 먹었으니까 방에서 좀 쉬고.."라고 일어서려 하자 제작진들은 "빙수가 남았다"며 박미선을 말렸다.
셰프가 커다란 식기에 담긴 빙수를 가지고 나왔다. 셰프는 "크로와상을 이용한 빙수"라며 "위에는 크로와상 무스가 올라가 있고 밑에는 아이스크림, 그리고 우유와 얼음이 들어갔다"고 했다. 박미선은 신기해하며 "이게 크로와상 빵이아니라 무스로 모양을 낸 거구나"라고 말했다. 셰프는 "너무 달수도 있으니 감귤도 넣어 새콤함도 더했다"고 설명했다.
박미선은 빙수를 떠먹으며 "내가 얼마나 많은 빙수를 먹어봤겠어"라며 "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맛이야"라고 했다. 이어 "빙수에 관한 생각을 완전히 깨부수는 파격적인 빙수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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