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마약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이 이르면 내일(9일) 검찰에 넘겨진다.
8일 뉴스1은 서울 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가 9일 유아인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보도했다. 송치 시점은 세부 조율 과정에서 조율될 수 있지만 경찰은 유아인의 구속영장을 재신청하지는 않고 검찰에 넘기기로 했다고.
유아인은 대마, 프로포폴, 코카인, 케타민, 졸피뎀 등 5개 종류의 마약을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달 24일 오전 11시 유아인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를 한 뒤 이날 오후 구속영장을 기각한 바 있다.
법원은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망의 염려가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현 단계에서 구속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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