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수지가 인간미를 드러냈다.

그룹 미쓰에이 출신 배우 수지는 9일 '태국 일기'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수지는 광고 촬영을 위해 방콕으로 향했다.

수지는 바닷가에서 촬영에 임하며 "촬영이 시작됐다. 해도 뜨겁고 바람도 뜨거웠다. 잔디는 따가웠고 억셌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잔디 자국이 선명하게 남을 정도"라고 덧붙였다.

또한 수지는 "더운 날씨에 땀도 조금씩 났다. 우리 팀은 덥다라는 말을 하면 1만원씩 걷기로 정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그래서 다들 한숨과 웃음으로 그 마음을 대체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수지는 촬영을 끝내고 가이드가 추천해준 식당을 갔고 "실내에서는 해변 뷰가 보이지 않아서 더운 걸 참고 밖에서 먹기로 했다. 솔직히 많이 더웠다. 그래서 오자마자 맥주를 시켰다"고 밝혔다.

바다를 촬영하기 위해 밥을 먹다 말고 사진 찍는 열정을 보였고, 수지는 "엄마랑 있었으면 등짝 스매싱이었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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