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동욱이 홍승범을 만났다.
12일 방송된 tvN '이로운 사기'(연출 이수현/극본 한우주)5회에서는 링고(홍승범 분)를 만난 한무영(김동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무영은 링고가 있는 병실로 찾아가 명함을 내밀며 "한무영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링고는 "아 변호사"라며 누나한테 이야기 들었는데 저 변호해 주신다고 하셨지 않냐"고 했다.
한무영은 그렇다고 했고 이에 링고는 "왜 해주냐"고 물었다. 이에 한무영은 "관심이 있어서 그렇다"며 "이로움 씨 뿐 아니라 링고 씨, 정다정(이연 분)한테도 관심이 있다"고 했다.
그러자 링고는 또다시 "왜냐"고 물었고 한무영은 "제가 궁금한 게 많다"고 답했다. 링고는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질문 세개만 받겠다"며 "이로움이랑 정다정이 도와줬고 비상 시 나 변호해 준다 했으니 말이다"고 했다.
이에 한무영은 "먼저 링고 씨한테 이로움 씨하고 정다정 씨가 왜 우리냐"고 했다. 링고는 "정모키드라고 아냐"고 했고 한무영은 "정모에서 이로움 씨를 장학생으로 선발하면서 붙여준 닉네임 아니냐"고 했고 링고는 "맞다"며 "잘 아신다"고 했다.
링고는 "1번 이로움, 2번 정다정, 3번 나사(우희제 분), 그리고 사번은 제가 막내이자 마지막 정모키드다"고 밝혔다. 이후 사무실로 돌아온 한무영은 서류를 보며 생각에 빠졌다. 그리고 나서 모재인(박소진 분)을 만난 한무영은 "선생님께 그동안 말 못했는데 저 약끊은지 오래됐다"고 하더니 사기를 칠 예정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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